어제 자 장도리...
박순찬 작가는 시원하게
정말 잘 긁어 주는 듯...
작가가 현정부 비꼬았다고
빨갱이로 몰려 낭패보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나라가 잘 돌아가야
장도리도 이야기 주제거리가
떨어져 더 이상 그리지 않을텐데...
날이 갈수록 소제가 늘어나는 듯?
어제 자 장도리...
박순찬 작가는 시원하게
정말 잘 긁어 주는 듯...
작가가 현정부 비꼬았다고
빨갱이로 몰려 낭패보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나라가 잘 돌아가야
장도리도 이야기 주제거리가
떨어져 더 이상 그리지 않을텐데...
날이 갈수록 소제가 늘어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