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방한토시 바이크브로스 프리미엄 동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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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파츠소개

오토바이 방한토시 바이크브로스 프리미엄 동계용품

[상품 소개]

 

 

상품명 :

바이크 브로스

프리미엄 방한 토시

 

 브랜드 : 바이크 브로스

제작국 : 중국 OEM으로 투카노 토시와

같은 공장에서 제조된 명품 프리미엄

토시입니다.

재질 : 네오프렌90% ↑

재단 및 안감용 에스테르계열 10%

전개 사이즈 : 350 * 240 * 73

 구성품

-토시 좌/우 한 조-

 

 장착 가능 기종

PCX와 같은 오픈 핸들형 바이크는

거의 완벽한 장착 가능하며 대게

중소형 바이크에 장착 가능합니다.

다만 장착자의 능력 및 차량의 특성

에 따라 일부 가공 및 노하우를 필요

로 할 수 있습니다.

 

 특징

-외형을 잡아주는 하드케이스-

(너클가드방식)

-레버 눌림 방지 하우징-

-부직포를 이용한 사이즈 적용의 다양화-

-최고의 방한 소재인 네오프랜 90% 이상-

(잠수복 재질과 동일)

-방수 방풍 완벽 지원-

 

※토시는 종류를 막론하고 장착 시※

※오토바이 운용에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 및 장착주의

-화기 주의-

-무리한 힘 당김 금지-

-손세탁만 가능-

-PB와 같은 세척액 묻음 변색 주의-

 

 

상품링크

http://storefarm.naver.com/sbike/products/2347304705

 

 

 제품 문의

SYM & KYMCO 라이더스 및

모토캠핑 동호회 공식 지정 샵

성남 에스바이크

010-6568-1804

 

 

본 제품은 국내 바이크 브로스에서 설계

하고 중국 투카노 OEM 공장에서 제조된

프리미엄 최고급 방한 토시입니다.

 

 

 

방한 토시 제조 원단에 있어 가장 뛰어난

네오프랜을 이용해 매인을 제작하였으며

안감은 기모 벨벳 소재로 따뜻한 포근함은

물론이고 촉감까지 끌어올린 제품이 되겠

습니다. 때문에 방풍 및 방수 문제에선

따로 논할 부분은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본 토시의 전개 사이즈입니다. 코미네나

투카노 처럼 투박할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장착 시 핏이 잘 살아납니다.

 

 

 

방한 토시 뒷면을 담은 모습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 까지 꼼꼼하고

촘촘하게 박음질이 되어 있어 만족도가

더욱 좋겠습니다.

 

 

 

바이크 브로스 프리미엄 방한 토시는 일반

저가의 토시와 달리 핸들 밸런서와 결합하여

하우징을 바탕으로 정형화된 모양을 갖추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단면을 제외한 모든

부분엔 하우징(하드케이스)가 내장되어

있기에 주행중에도 모양이 흐틀어 지거나

주행풍에 레바나 손이 짖눌리는 현상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측면과 손목이 들어가는 테두리는 하드케이스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양

유지가 가능하며 수시로 손을 넣고 빼도

닿는 부위가 쉽게 쓸려 상하지 않도록

별도의 두터운 나일론 마감을 채택하였습니다.

 

손 입구의 주름막은 어떤 사이즈를 만나도

충분히 자유롭게 그 크기가 늘어나도록

주름 커튼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안감은

최고급 네오프랜과 더불어 최상위 에스테르

계열의 벨벳 기모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안 쪽 측면은 두 개의 부직포가 있습니다.

이는 오토바이 핸들 스위치 뭉치를 포섭하기

위해 두 개로 제작이 된 것이며 사용자의

취향 및 기기의 특성에 맞게 늘려 사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브레이크 및 클러치 레버를 삽입하는

부분입니다. 충분히 레버를 당긴 상태에서

삽입부 중앙을 찔러 넣으셔야 매끄럽게

들어갑니다. 힘 조절과 각도를 잘 조절

해야만 토시가 찢어지지 않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이렇게 타이트

한 만큼 자리를 잡으면 찬 바람이 거의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수시로 탈부착이 가능한 부직포입니다.

상하 두 개가 있으며 스위치 뭉치 포섭

사이즈에 따라 조절하시면서 쓰시면

되겠습니다. 위 부분 또 한 무리한 힘으로

잘 들어가지 않는 부분을 잡아 당겨

버리시면 토시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작업은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시길 권장합니다.

 

 

 

▼아래는 PCX125에 바이크브로스 토시를

장착하는 예시입니다.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을 제공해드리기 위한 설명이며

차량에 따라 방법을 조금씩 달리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끌어 올리신 후 부직포 매듭으로

체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바람이 안 들어

오도록 최종 마감을 하는 건 사용자의

몫인 만큼 충분히 살펴보시며 작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PCX125와 같은

경우는 작업 후 일절 바람 들지 않았습니다.

 

 

 

본 토시를 핸들 밸런스의 나사와 같이 물리려면

위 사진과 같이 뚫을 것으로 토시에 홀 작업을

하셔야만 합니다. 홀 작업 시, 관통상에 유의

하시고 무엇보다 드릴을 사용하시게 되면

뚫을 때 토시 내장제가 팁에 말려 튿어 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PCX125에 본 제품의 장착을 완료시킨

모습입니다. 토시 내부를 지탱해주는

하드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장착 핏이

다른 토시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고습스러움을 자랑합니다.

 

 

 

공구를 이용해 고정하는 상품인 만큼

일반 토시와 달리 탈부착은 어려울 순

있지만 완벽한 방수를 지원하기에

눈비로부턴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빗줄기 방향에 따라 토시 입구로

흘러들어 갈 수 있는 빗물은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소형 바이크 보단 130mm 그립을 사용

하는 중대형 바이크에 더욱 잘 어울리겠지만

120mm 그립을 사용하는 소형 스쿠터인

PCX125에도 무척 핏이 잘 맞아 떨어

졌습니다. 때문에 이와 유사한 MSX125나

벤리110 그리고 엔맥스125 등에도 무척

잘 맞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레버는 주행 중 바람에 의해 눌리지 않도록

하우징이 내부에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전혀 걱정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일부 레어봐 그립간

간격이 큰 아메리칸 기종은 상호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할리 및 1200급 이상)

 

 

 

장착된 바이크 브로스 토시의

밑 면을 촬영한 모습입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도

아주 쫀쫀하게 핏이 잘 삽니다.

 

 

 

무엇보다 적어도 PCX125 만큼은

본 토시를 장착했음에도 핸들을 좌우

조작 시 전혀 간섭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