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건가? 뭐 이런 기업이 다 있을까...
얼마전 터진 남양유업의 밀어내기식 사건도 모잘라 그 여파가 가라 앉기도 전에 또 한건 올리는 남양유업...
대체 이사진이 어떤 쓰레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길래...
대체 시국이 어느 때인데...
정규직 여직원이 시집을 간다고 좌천을 시켜버리나...
말이 좌천이지 정규직에서 비정규계약직으로 가라는건 해고나 다름이 없다.
남양유업의 횡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뿐인 대기업인 남양유업은 좀 더 극딜을 당해 폭삭 주저 앉아봐야 제정신을 차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