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고친 내 동생놈 민창이와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재성이...
이녀석들은 아직 바이크 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바이크의 매력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
하나하나 알려주려 하지만 워낙 자존심과
자기 주관이 강한 녀석들이라 뜻대로 먹히지가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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