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TX1300 오토바이 블랙박스 폭스아이 GC1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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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점작업일기

혼다 CTX1300 오토바이 블랙박스 폭스아이 GC1 작업기

 

오늘은 성남에 사시는 회원님께서 애마에 오토바이

블랙박스 폭스아이 GC1을 장착하시고자

성남 폭스아이 대리점 에스바이크를 방문주셨습니다.

이날 장착할 기종은 혼다의 새끼 골드윙이라

불리는 CTX1300이 되겠습니다.

 

장착할 블랙박스는 분리형 타입이 아닌

고가의 결합형 GC1 폭스아이가 되겠습니다.

 

최저가 구매 정보 링크

http://storefarm.naver.com/sbike/products/475616096

 

 

 

CTX1300에 폭스아이를 거치하기 위해 브래킷 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폭스아이의 기본 브래킷은

들어 있지만 위 차량은 자체 브래킷으로만 장착이

불가능했던 만큼 에스바이크에서 별도로 취급하는

브래킷을 연장으로 하여 마운트하게 되었습니다.

견고한 장착을 위해선 두개의 홀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에스바이크 사장님께서 브래킷 장착 과정 중

드릴날이 미끄러져 차량에 상처를 줄까 싶어

몹시 신중에 신중을 가해 홀작업을 하시는

모습입니다.

 

 

 

연장 브래킷에 홀작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너트 체결 없이 양면 테이프와 두개의

피스만으로 매우 견고하게 장착됩니다.

 

 

 

폭스아이 GC1을 거치할 브래킷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조금씩 칠이 나간 부분은

카붓을 통해 완벽히 복원합니다.

 

 

 

CTX1300에 오토바이 블랙박스를 장착하기

위한 전원부 배선을 끌어오는 모습입니다.

 

 

 

폭스아이의 매인 전원은 시트 밑, 퓨즈단에서

끌어오도록 하였습니다.

 

 

 

CTX1300의 계기판 위에 자리를 잡은

블랙박스의 모습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제 남은 배선과 정리만 남았군요.

 

 

 

폭스아이 GC1 모델은 GC1Z와 달리

일체형 모델로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내구성 면에선 한 수 위에 있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오토바이 블랙박스에 전원을 공급해주기 위해

배선을 따고 계시는 에스바이크 사장님.

 

 

 

리모컨은 차주님과 협의하여 위 사진과 같이

폭스아이의 서플라이 하단에 장착하였습니다.

 

 

 

블랙박스의 배선은 밖에서 묶어 들어가면

굵기 때문에 순정 카울을 깎아 내야 하는 만큼

밖에선 위 사진과 삽입하고 안쪽에서

타이로 잡아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성남 에스바이크에서 혼다 CTX1300

오토바이 블랙박스 폭스아이 CG1 작업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