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X125 LED 오토바이 안개등 탈리스만 장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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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점작업일기

PCX125 LED 오토바이 안개등 탈리스만 장착기

오늘은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PCX125

회원님의 차량에 야간 시인성을 더해

드리고자 LED 오토바이 안개등을 장착

하게 되었습니다.

 

 

 

올 뉴  피돌이로 안개등 장착을 위해

밑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스쿠터 및 일반 오토바이에 범용으로

장착 할 수 있도록 범용으로 제공되는

탈리스만 브라켓입니다. 3T의 고강도

스테인리스 재질로 녹과 변형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나 외관상의

멋은 좀 떨어진다는게 흠이 되겠습니다.

 

 

 

등을 달 위치는 차량의 측면 반사

리플렉터가 걸려 있는 자리로 원래의

순정 나사자리를 이용해 브라켓을

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PCX125 장착에 필요한 위치

선정에 대해 모든 자료를 확보한 상태이지만

이때는 탈리스만 시스템 안개등이 입고된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이리저리 맞춰 봐야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테스터가 되어 주셨던

PCX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안개등의 상부엔 레이져로 브랜드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탈리스만 시스템 안개등은 국내 최초로

제대로 된 직진형 안개등과 확산형

안개등으로 한 조를 이룹니다.

 

 

 

안개등의 워런티 택입니다.

위 택이 살아 있다면 2년의 무상

보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훼손하시면 안되겠습니다.

 

 

 

에스바이크 사장님과 회원님이

안개등 안착 위치에 대해 논의

하는 모습입니다. 솔직히 장착 하는 것

자체는 어렵진 않지만 장착 후 카울 또는

주변의 순정 부속들과의 간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제법

많은 시간이 지체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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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125에 자리를 잡은 오토바이 안개등의

모습입니다. 본 상품은 디X 안개등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특별 주문 상품으로

빛을 뿌려주는 랜즈의 각도와 LED를

구동시키는 드라이버가 개선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차량에 안개등 안착 후 전원 배선을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다행히 전방 프런트

카울은 모두 뜯지 않고도 수월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탈리스만 안개등 장착 후, 실내에서

테스트하며 조사각을 맞추는 모습입니다.

소비 전력 대비 광량이 너무 좋다보니

PCX125에 달려 있는 순정 LED 라이트는

존재감이 희박했습니다.

 

 

 

이건 등을 켜고 끌 방수 LED 스위치

모습입니다. 평상시엔 파란색 불이 꺼져

있고 ON 시에만 위 사진처럼 LED가

점등되며 동작 상태를 알리게 됩니다.

 

 

 

양측의 랜즈 모습이 완전히 다르죠?

이렇게 되야만 시스템 안개등으로써

직진성과 퍼짐성을 같이 가져가게 됩니다.

 

 

 

스쿠터에 장착된 안개등의 배선은

위 사진과 같이 정리가 되겠고요.

 

 

 

무엇보다 탈리스만 시스템 안개등은

디X 광원인 만큼 밝기나 내구성 면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겠습니다.

 

 

 

밖에서 점등한 안개등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무척 밝죠?

쌍눈이로 켠다 해도 소비 전력이

다 해도 20W이하이기 때문에

차량의 전기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마지막 모습은 회원님께서

어두운 골목에 들어가 광량을

테스트 하는 모습입니다.

 

이상으로 S&K 라이더스 동호회

(SYM + KYMCO 라이더스)

공식 지정샵 성남 에스바이크에서

시스템 오토바이 안개등 탈리스만의

PCX125 장착 작업기였습니다.

 

 

※상품 제원 안내

http://storefarm.naver.com/sbike/products/724138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