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포스팅할 시간이 없어
요즘들어 점점 사진만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다음엔 좀 더
사진이라도 예쁘게 담아봐야겠습니다.
이번 모토캠핑은 운영진 정호군과
조촐하게 둘이서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양구였습니다.
너무 한적하고 시원하게 즐기다 왔네요.
다만 역시 양구는 벌레가 많네요.ㅎㅎ
아무튼 다음 모토캠핑은 모임 수일 전
공지 및 인원제한으로 인제쪽으로 달려보려
합니다. 이젠 모기와의 전쟁...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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