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 SYM 라이더스 협력점 에스바이크 "맥심400/600" 간단 점검기 오늘도 여지없이 성남 SYM 라이더스협력점인 에스바이크를 들리게 되었습니다.협력점이 집 길건너에 있다보니하루걸러 매일같이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 애매 SYM 맥심600의브레이크 패드와 플러그에어필터를 교체하는 날오래오래 타려면 애마의 지속적인관심과 관리는 필수겠죠. 브레이크 패드는 확인해보니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어서육안으로 이상 여부만 확인하였습니다.맥심400이나 600은 메뉴얼과 달리엔진블럭에 의한 감속이 워낙 적기에한편으론 연비주행을 위한 탄력주행을적게나마 장점으로 들순 있지만다른 한편으론 그만큼 브레이크 패드를많이 소모하게 됩니다.때문에 디스크 로터와 켈리퍼그리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제동을 위해선메뉴얼 바이크들 보다 더 자주확인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구동계는 지난주에카페에서 이벤트로 .. 레전드 질문 + 레전드 답변 "똥꼬털 제모"ㅋㅋㅋ 그 밥에 그 나물이네...ㅋㅋㅋ 요즘 들어 가장 핫 했던 "오빠 소개팅 시켜준 여동생님" 요즘 들어 가장 핫 했던 "오빠 소개팅 시켜준 여동생님" ㅋㅋㅋ미치겠다 마지막 사진을 볼때마다 너무 공감되네 ㅋㅋㅋㅋㅋ 출처 : 페북 - 진실혹은거짓 [판매완료] 15년식 효성 엑시브250N 판매합니다. [판매완료] [판매완료] [판매완료] [판매완료] [판매완료] ☞실제 소유자 : ☞대리 판매자 : 같이 활동하는 동호회 동생이 엑시브에서조이맥스300으로 기변하게 되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판매지역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제작사 : 효성☞모델명 : 엑시브250☞배기량 : 249cc☞제작년식 : 15년☞적산거리 : 킬로(폐지 상태)☞사고유무 : ☞서류유무 : 모두 보유☞가격 : ☞절충유무 : 가능☞튜닝내역 : -지비 탑박스-지비 사이드백-후방LED 1줄-측면 LED 2줄-빌트온 경보기-방수 시거잭-폰 거치대-윈드쉴드 ☞소모품내역 : 앞 뒤 타이어 : 60% 이상앞 뒤 패드류 : 50% 이상오일류 : 100% 합성유 교체 후 무주행베터리 : 16년 1월 교체사진에 녹 난 체인은 기름만 뿌리면 됩.. 모토캠핑 동호회 시즌오픈 캠핑투어 "예천 회룡포 이야기" 3월 12일... 기다리던 시즌 오픈 모토캠핑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경북 예천의 회룡포 마을, 모든 시설이 완비된 무료 야영지로 헝그리 투어를 추구하는 우리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꿀 포인트와도 같았죠.^^ 많은 인원이 참석할 예정으로 선발대로 박정호 운영진과 지성배 회원님이 함께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찾는 야영장이었던 만큼 미리 일찍 도착해서 자리를 맡아 놓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한 차 가득 실은 캠핑장비들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피난민을 연상케 합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했던 만큼 아침을 못 먹은 저희들을 위해 지성배 회원님께서 조촐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셨네요. 아직까진 장거리 라이딩을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였던 만큼 추위를 이기기 위해 속을 든든히 할 필요가 있었습니.. [마감] SYM라이더스 시즌오픈 협력점 점검 이벤트!! 만원의 행복 "맥심/보이저/조이맥스/울프/125/300/400/600" SYM 라이더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칩이 지난 지금, 본격적인 시즌 오픈과 함께 동호회 협력점 주관으로 점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명은 "만 원의 행복"이라 지어보았습니다.^^ 회원님들의 건강은 물론이거니와 이 기회에 애마들의 상태도 면밀히 점검하여 회원님들의 안전운행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벤트 내용 : 차량의 전반적인 총괄점검 이벤트 기간 : 16.3.11 ~ 3.31 까지 혜택 대상 : SYM 라이더스 회원(바로가기) 참여 비용 : 만원(현금기준) [점검 내용] -구동계 점검(청소 및 구리스 도포) -엔진 점검(아이들링 및 오일누유 확인) -제동계관련 점검(로터/실린더/켈리퍼/패드 체크) -전기계통 점검(충전 전압 및 배터리 점검) -타이어 점검.. 스쿠터 튜닝용품 범용 핸들 크로스바 핸들바 스태빌라이저 맥심 보이져 조이맥스 시리즈 완벽 호완 샵 방문시 무료장착 품명 : 핸들 크로스바 / 핸들바 제조국 : 대만 K&s 정품 구성품 : -본체 -브라켓 -체결 나사 색상 : 와인 본체 : 두랄루민(2중 아노다이징) (330mm * 22mm) 브라켓 : 두랄루민 일반 도장 나사 : 강성 스테인리스 나사 가격 : 8만 원(장착공임 포함) http://storefarm.naver.com/sbike/products/474985136 핸들 스테빌라이저란? 원래는 오프로드 바이크의 핸들 가운데를 잡아주는 평행봉으로 넘어짐이 많은 오프로드 바이크 특성상 차량 전도로 인해 핸들의 휨을 방지하고자 개발된 상품입니다.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할 땐 스쿠터의 활용에 있어서 효과는 미약하지만 이러한 본래 목적보다 튜닝 및 드레스업용으로 더욱 많이 활용되는 제품입니다. 사용 기능(확장.. [후기] 맥심600/400 실속 튜닝용품 "핸들 스테빌라이져/핸들바" 사용기 아래의 사진과 같이 보통 핸들 스태빌라이져 혹은 핸들바라 불리는 기다란 알루미늄 봉의 원래 사용 목적은 고속주행을 하기 위한 스포츠 바이크의 조향 장치를 잡아주기 위함입니다. 허나 유유자적 달리는 맥시 스쿠터엔 이런 면에선 거의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제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편의와 멋을 보태보기 위해 맥심 400/600 용 핸들바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제 애마 SYM 맥심 600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핸들바는 네이키드를 소유한 라이더들에게 인기 있는 튜닝용품 군으로 솔직히 기능적인 면보단 부수적으로 핸들에 무언가를 거치하기 위한 용도로 더욱 많이 사용됩니다. 국내에 돌아다니는 범용 핸들바들은 주로 네이키드 용으로써 스쿠터엔 적합하지 않아 따로 맥심 전용으로 나오는 .. [후기] 꿀튜닝!! SYM 맥심400/600 튜닝용품 "전면 백미러" 작년 15년 4월 말경에 SYM 라이더스 협력점 성남 에스바이크에서 구매한 맥심600 ABS입니다. 전에 타던 맥심400을 팔고 이 녀석으로 기변하면서 다짐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애마는 너무 꽃마차로 만들지 말자라고 약속을 했었죠. 그 결과 휘양 찬란한 LED는 거의 넣지 않는 반면 실속 세미 튜닝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백미러를 비롯해 국내엔 없는 맥심 튜닝파츠로 꾸미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로 담아드릴 후기는 맥심의 전체적인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바꿔 볼 수 있었던 전면 백미러였습니다. 기본적인 장착 모습입니다. 국내에 맥심600이 나오기 전, 이와 비슷한 모습을 한 국산 미러가 있었지만 가니쉬를 가로지르고 무게도 너무 무거웠었죠. 당시엔 깔끔하지도 못했고 가격적인 면이나 미러에 전달되는 진동면에.. SYM 맥심400/600 튜닝용품 드레스업파츠!! "전면 백미러" 품명 : SYM 맥심 시리즈 전용 전면 백미러 제조국 : 대만 오큘러스 정품 사이즈 : 140 * 90 * 70 (암을 제외한 순수 미러사이즈) 무게 : 한 조 기준 약 1.5kg (풀 브래킷 포함) 제품구성 : 미러 본체 + 암 + 브라켓 + 기타 결합용 볼트 가격 : 15만원 (매장 방문 현금 구매시 무료 장착) 기비 실드가 장착된 맥심도 작업 가능합니다. [구매문의] 성남 에스바이크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147-9 010-6568-1804 전면 백미러 최저가 링크 http://storefarm.naver.com/sbike/products/497405734 전면 백미러 사용후기 바로보러 가기 2016년 SYM라이더스 & 모토캠핑 동호회 시즌 오픈 투어 "문경 맛집 이야기" 경칩이 지난 하루... 투어 전 날까지 모진 비바람에 갈 수나 있을지 무척이나 고민했습니다. 뜬 눈으로 이른 새벽녘까지 날씨에 귀를 기울이며 예의주시한 결과 다행히 출발하는 당일에는 맑았던 날씨에 기분 좋게 시즌 오픈 투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1차 집결지였던 경기도 광주에 회원님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이날은 SYM 라이더스와 더불어 제가 카페지기로 있는 다음넷 모토캠핑 회원님들과 연합으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바이크들은 한땐 125로 시작했던 새내기 회원님들이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덧 끝물의 바이크들을 타고 있네요. 다리가 불편한 저로서는 무척이나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긴 겨울잠을 깨고 오랜만에 서로 간 얼굴을 드리웁니다. 어찌나 반갑고 할 이야기가 많던지... 출발 수 .. SYM라이더스 신규협력점 "칠곡 SYM" 석적모터스입니다. SYM 라이더스의 새 가족이 된 구미SYM 정식 대리점 석적 모터스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은 칠곡에 위치한 바이크 샵으로 오픈한지는 무려 11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오는 3월 말쯤에는 정식 SYM 대리점을 체결하는 만큼 구미나 칠곡쪽 SYM 회원님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호회 협력점을 진행하면서 카페지기는 사전 검색이라는 것을 해보게 되는데요. 얼마 전 구미 회원님이 댓글을 달아주신 것처럼 타 사이트의 온라인 평을 보니 미케닉으로써의 기술력은 물론이거니와 종합적인 서비스 면에서도 좋은 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 단장을 하면서 더욱 깔끔해진 실내의 모습과 한가득 들어선 SYM 군의 제품들은 이곳을 찾아오시는 회원님들로 하여금 신뢰감 .. SYM라이더스 & 모토캠핑 동호회 예산맛집 어죽투어 이야기 3주 정도 지난 주말... 모질게도 추웠던 날씨였음에도 그리고 추울수록 생각나는 어죽이 먹고 싶어 회원님들과 예당에 있는 어죽집을 다녀왔습니다. 더구나 춥다고 계속 바이크를 방치했다간 방전이 날 것 같기도 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SYM 라이더스와 더불어 같이 카페지기로 활동하며 운영하는 모토캠핑 동호회 회원님들도 오랜만의 라이딩을 같이 즐겼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그나마 반겨주는 햇살덕에 약간의 온기는 느낄 수 있었던 순조로운 출발!! 그래도 이날은 평균 기온이 영하 3도였던 만큼 라이딩에 있어 노면을 굉장히 주의하여 달릴 필요는 있던 날이였습니다. 성남팀은 1차 집결지로 향하기 전 수지에 있는 맥도날드에 모여 바이크와 더불어 회원님들도 따뜻한 커피 한 잔 하며 몸을 예열하기에 바빴습니다. 언제 봐도 든.. [백패킹 장비] 라이더들에게 적합한 미니멀 모토캠핑 용품 "초경량 미니타프 소개기" 오늘은 모토캠핑 회원님들에게 미니멀한 백패킹 장비로 가격적으로나 실용성으로나 무척이나 만족스러울법한 경량 타프(실타프)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인도 구매한 건 작년 여름이었건만... 회원님들에게 소개를 한다는 게 일에 치여 살다 보니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올리게 되는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실제 필드에서 전개한 모습] -품명 : 캠핑나루 초경량 미니타프 스킨 -전개 크기 : 264mm * 272mm -수납 크기 : 20mm * 20mm * 5mm~7mm -무게 : 562g(폴대나 스트링을 제외한 스킨 순수 무게) -재질 : 폴리타프타 -제조국 : 한국 -AS : 구매일로부터 1년 품질보증 -가격 : 3만 2천원(폴대와 스트링 별도) -최대 가용 인원 : 4명 지난여름 양평 광탄리 부근에서 회원님.. 동계 캠핑용품 추천!! 모토캠핑 및 백패킹에 적합한 미니화목난로 후기 요즘 추운데도 불구하고 모토캠핑을 심심치 않게 다니고 있다. 솔직히 추운 날 라이딩을 한다는 건 매우 위험하다. 추운 건 둘째요. 접지가 나오지 않는 노면 때문에 바이크 전도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산간지방은 일기예보와 상관없이 산발적인 눈이 내리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래도 이번에 구매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화목난로를 오지에 가서 지필 걸 생각하니, 그 감성 하나로 모진 고생을마다 하지 않고 내달리는 것 같다. 그래서 구매 후, 사용해보고 나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던 미니 화목난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백패킹용으론 좀 무겁지만 미니멀 캠핑을 지향하는 모토캠핑엔 완벽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름하여 제플린 화목난로. 사이즈가 작은 건 아니지만 바이크 적재엔 전혀 문제가 없었.. 지난 봄의 추억... 모토캠핑 "양구 천미에서 때 늦은 봄을 만끽하다" "BGM : 오아시스의 Stand By Me" 작년이었던가... 동생들과 때늦은 봄을 즐겨 보고자 강원도 어디론가 떠났던 것이... 기억을 더듬어 보니 무척이나 고생했던 날이었던 것 같다. 지인의 추천으로 장소를 섭외 받고 모토캠핑 장비를 바리바리 싸 들고 떠났었건만... 뭐 아무튼 이날도 그렇게 고생길을 뻔히 보면서도 여행길을 올랐다. 이 날 모토캠핑 팀 선발대로는 정호 군과 함께 하였다. 오도방구에 잔뜩 싸 들은 짐 덕에 바이크는 천근만근이요. 금방이라도 애마들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아무튼 양만장에서 인증샷 한 방과 함께 우린 파라호의 먼 끝자락으로 내달렸다. 태어나 처음 와본 화천 시내. 소박하면서도 아기자기했던 정겨운 시내 모습에 대도시에선 느껴볼 수 없었던 정감마저 들었다. 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85 다음